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야시 요스케 (문단 편집) == 문제점 == 게임 프로듀서로서 자기만의 고집과 능력 부족으로 게임을 망치는데 일조하였다. 대표적인 사례가 닌자 가이덴으로 하야시가 손댄 후에 아예 망게임이 되어 버렸으며, 3가 너무 처참하게 망해서 후속작이 계속해서 안 나오고 있다. 또한 XBOX로 개발된 닌자 가이덴 1에서 개발 프로젝트 리더로 참여한 이력이 있어서인지 닌자 가이덴 1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 타이틀 로고를 닌가 1스타일을 계속 고수하며 심지어 2의 로고도 시그마에서 아예 교체해버렸다. 닌가1의 잡몹과 적들을 3에도 계속 등장시킨다. 또한 1에 있던 황금풍뎅이, 클론 닌자, 알마, 도쿠를 3에 또 등장시켰다. 물론 2탄의 보스들도 다시 재탕했지만...] 닌자 가이덴의 개발 당시 기획이나 디렉터보다는 개발자로 참여했기에 원 디렉터인 이타가키에 비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편이다. 그가 직접 프로듀싱과 디렉팅에 참여한 작품들을 보면 기존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고 프로듀싱을 하는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상한 요소들이 많다. 처음 디렉팅을 시작한 작품이 닌자 가이덴 시그마인데, 그 당시 역할도 이타가키 프로듀서가 만든 작품에 새로운 무언가를 추가하는 업무, 그가 관여하면 할수록 기존 팬덤의 재미와는 동떨어진 것이 많다. 너무 까이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퀄리티 자체도 평범한 수준이다. 그가 만드는 요소의 문제는 '''그 게임에 전혀 안 어울리는 핍진성에 집착한 것'''. 닌자 가이덴의 경우 원래 취지가 '''슈퍼 닌자 [[류 하야부사]]의 무쌍'''인데 거기에 굳이 여캐인 레이첼을 집어넣었고, DOAD의 경우는 멀쩡한 태그 시스템을 마개조해서 컴퓨터가 다른 캐릭터를 조작, 제멋대로 콤보를 끊거나 태그를 거부하게 만들어 놓았다. 화룡점정은 바로 닌자 가이덴 3으로 쿠나이 등반, 무기 하나, 인법 하나의 지루한 구성에 적들이 목숨을 구걸하는 꼴사나운 연출에 슈퍼닌자가 갑자기 팔이 아프다고 끙끙대서 게임의 흐름을 끊질 않나 그야말로 "액션 게임은 이렇게 만들면 재미없어진다"하는 점만 모두 모아놓은 모습을 보였다. 물론, 닌자 가이덴이 아닌 작품이라 보면 그럭저럭 양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쿠나이 등반이나 무기 하나 인법 하나의 구성은 '''개별 작품이라도 가루 수준으로 까일 구성이라서''' 굳이 다른 게임으로 제작했더라도 연출과 조작감의 배분이 엉성했다. 게임이라는 매체에서는 굳이 재미있게 구현할 수 없는 요소라면, 차라리 안 넣고 축약하는 것이 기본인데 그걸 몰랐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작품을 닌자 가이덴의 공식 넘버링으로 발매했으니... 하야시가 게임을 망쳐놓은 덕분에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능력있는 제작자였다는 걸 실감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구관이 명관이지~~ 그나마 장점이라면 하야시가 프로듀싱을 맡은 이후 여자 캐릭터들의 모델링과 캐릭터성이 매우 상승했다. 이건 하야시의 능력이라기보다는 밑의 사람들 능력이지만... 현 시대에 맞는 적절한 여캐와 콜라보 캐릭터를 투입하는 프로듀서의 감각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